국방부에 따르면 산불 발생 이후 지금까지 투입한 군의 진화 인력은 5천여 명이며 군 헬기는 146대다.
국방부는 진화 현장 투입 장병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병들은 주 진화 작업이 아닌 잔불 제거 및 의료 지원 등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투입 장병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상태 점검과 위험성 평가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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