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체험학습 보조인력에 퇴직 경찰·소방공무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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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체험학습 보조인력에 퇴직 경찰·소방공무원 활용

새학기 시작과 함께 각급 학교에 보낸 공문을 통해 현장 체험학습 계획 단계부터 교원·학생·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했다.

특히 보조 인력 확보가 어려운 학교를 위해서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퇴직 경찰·소방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보조 인력풀을 제공할 방침이다.

논의 내용은 상황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자료 등과 함께 현장 체험학습 운영 매뉴얼에 담길 예정이며, 110명으로 이뤄진 현장 체험학습 지원단도 구성과 연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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