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창사 이래 첫 분기순손실…이자비용·지급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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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창사 이래 첫 분기순손실…이자비용·지급수수료↑"

영풍[000670]과 MBK파트너스는 25일 고려아연[010130]이 지난해 창사 50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며 그 원인 중 하나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개인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회사 재산 지출을 꼽았다.

동시에 이자비용도 3분기 190억원에서 4분기 741억원으로 늘어났으며, 각종 투자손실들이 4분기에 한꺼번에 반영되며 지분법손실이 944억원을 기록했다고 영풍·MBK는 강조했다.

2024년 별도 기준 고려아연 판매관리비상 지급수수료는 905억원으로, 전년(449억원) 대비 2배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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