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첫 연기, 저스틴 하비의 진심 어린 고백…“이제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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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첫 연기, 저스틴 하비의 진심 어린 고백…“이제 시작일 뿐”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에서 파울로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저스틴 하비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저스틴 하비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어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뉴토피아’는 제가 한국어로 연기할 수 있었던 첫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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