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 2년과 마찬가지로 '킬러문항'이 배제된다.
국어는 독서와 문학을 공통과목으로 응시하고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과목을 선택한다.
탐구 영역은 사회와 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고를 수 있으며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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