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25일 "미주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에 대한 리밸런싱(재구조화)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주총에서 제24기 재무제표와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6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중간배당 절차를 개선하는 정관 변경 승인 건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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