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 고용률 67.7% 달성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9천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미취업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을 위한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
구는 어르신, 중장년, 경력보유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을 돕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일자리 포용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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