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인물의 피할 수 없는 '악연'이 시작된다.
25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악연으로 이어진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목격남’(박해수 분)과 ‘안경남’(이광수)이 심각한 표정으로 마주 앉아 있는 스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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