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경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로 1557㏊(산청 928㏊, 하동 629㏄ 추정치)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문제는 가해자에 대한 약한 처벌로 실화 산불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산불 진화가 끝난 후 수사당국에 의해 가해자가 특정되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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