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새롭게 선임하며 그룹 차원의 AI 전환 전략에도 힘을 실었다.
LG유플러스는 25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제2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24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이후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