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아이유는 개인 채널에 "3막 비하인드"라는 문구와 함께 최대 개수인 20장의 사진을 꽉 채워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애순)는 극 중 딸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그 뒤에서 웃고 있는 박보검(관식)까지 젊은 시절의 애순과 관식에 대한 반가움을 부른다.
또한 아이유(금명)는 시청자들을 울렸던 파혼한 이준영(영범), 분노를 유발한 파혼의 원인 예비 어머니 강명주(부용)와도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다정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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