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세종 산란계 농장에 대한 예찰 과정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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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세종 산란계 농장에 대한 예찰 과정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확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5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산란계 농장(88천여 마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산란계 농장은 최근 세종시 소재 농장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예찰 과정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중수본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 및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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