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이 ‘보수와 진보’ 가장 큰 사회갈등으로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중 ‘외롭다’고 느낀 사람의 비중은 21.1%로 전년보다 2.6%포인트 증가했다.‘아무도 나를 잘 알지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의 비중은 3.2%포인트 늘어난 16.2%였다.
자기 삶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중은 75.6%로 전년보다 1.5%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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