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피의 숙청' 시작됐다! GK부터 FW까지 10명 팔아치운다…"아모림, 오나나+마이누+회이룬 포함 살생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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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피의 숙청' 시작됐다! GK부터 FW까지 10명 팔아치운다…"아모림, 오나나+마이누+회이룬 포함 살생부 작성"

맨체스터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인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의 2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소 10명의 선수를 방출할 계획을 세우며 또 한 번의 대대적인 선수 개편을 예고하고 있다.

매체가 주장한 선수에는 은퇴를 앞둔 조니 에반스와 톰 히튼부터 크리스티안 에릭센, 빅토르 린델로프, 마커스 래시퍼드, 안토니, 제이든 산초, 카세미루, 알타이 바인드르, 안드레 오나나, 루크 쇼, 코비 마이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라스무스 회이룬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포함됐다.

맨유는 2022년 카세미루를 6000만 파운드(약 1139억원)에 영입하며 4년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PSR 규정상 1500만 파운드(약 284억원) 이상을 받고 그를 매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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