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1위 업체 샤오미가 홍콩 주식시장에서 주식 매각을 통해 55억 달러(약 8조800억원)를 조달한다.
샤오미는 앞서 주당 52.80~54.60 홍콩달러에 7억5천만주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물량을 늘렸다.
그중에서도 샤오미 주가는 지난해 8월 저점 대비 3배 이상 상승해 항셍지수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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