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감곡면 첫 고구마 정식./정읍시 제공 기계화 농업과 국산 품종을 앞세운 정읍시가 고구마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읍시 감곡면 첫 고구마 정식./정읍시 제공 이 같은 일괄 기계화 방식은 대형 트랙터와 장비를 활용해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대면적 재배 시 노동력을 줄이고 신속한 농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승복 농업회사법인은 현재 정읍시가 국비를 확보해 추진 중인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육성 품종 보급 시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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