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연구팀 "데이터 학습·분류 가능한 지능형 신소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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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연구팀 "데이터 학습·분류 가능한 지능형 신소자 개발"

아주대는 본교 연구팀이 데이터 학습과 분류가 가능해 머신러닝 기반 연산과 센서 신호 처리에 활용될 수 있는 지능형 신소자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러한 나노 극성 도메인에 대해 펄스화된 전압을 크기, 극성, 시간을 제어하며 입력해, 나노스케일의 도메인에 정보를 비휘발성으로 저장하고 학습 및 재구성이 가능한 '차분 정전용량'(differential capacitance) 출력을 얻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자를 이용하면 낮은 소비 전력으로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누적 신호에 따라 정보 학습 및 다치신호(multi-level signal)의 패턴 인식 또한 가능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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