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며 탄핵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절친에게 ‘쓰레기’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절친이 심경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전한길이 가장 친한 친구조차 자신을 ‘쓰레기’라고 했다는 기사를 봤다”며 “친구끼리 정치적 색깔이 다를 수 있다.
한길이가 윤석열(대통령) 옹호하고 비난받을 때도 ‘마음 상하지 마라, 건강부터 챙겨라’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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