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발견' 이후 반구대 암각화를 먹으로 떠낸 탁본(拓本)이 반세기 만에 공개된다.
전시의 핵심은 역시 반구대 암각화 탁본이다.
문명대 교수가 쓴 '울산 반구대 암각화' 책에 따르면 1971년 12월 암각화를 발견했을 당시 조사단은 현장 사진을 찍고 건탁(乾拓)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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