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화곡6동·중동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2천167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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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곡6동·중동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2천167세대 공급

서울시는 24일 열린 제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서구 화곡6동 957-1일대와 마포구 중동 78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화곡동 957-1번지 일대에는 모아주택 4개소가 추진돼 총 1천636세대(임대 137세대 포함)의 주택이 공급된다.

대상지는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하고 도로나 주차 공간이 협소한 문제가 있었으나 공항시설법에 따른 높이 제한에 재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2022년 하반기 공모에서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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