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을 진화하던 산불진화대원 2명이 다쳤다.
25일 뉴스1에 다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11분쯤 진안군 주천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을 진압하던 70대 산불진화대원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신고받은 소방은 헬기 4대 등 장비 28대와 170명의 인력을 투입해 5시간20분여만에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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