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톱타자' 김민석 "나만의 방식으로 팀에 도움 되고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두산 톱타자' 김민석 "나만의 방식으로 팀에 도움 되고파"

개막 2연전에서 뼈아픈 연패를 당한 두산 베어스의 팬들은 새로운 톱타자 김민석(20)을 보며 위로를 얻었다.

과감하게 김민석을 1번 타자로 낙점한 이승엽 두산 감독은 "김민석이 개막전에서 2타점 3루타를 쳤다.우리가 기대했던 게 나왔다"고 흐뭇해했다.

22일 SSG와의 개막전 4회초 2사 1, 2루에서 김민석은 4-3으로 뒤집는 2타점 3루타를 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