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KERI)이 대한민국 공작기계 분야 기술 자립과 첨단화를 추진할 ‘AI CNC 실증센터’ 개소식을 25일 창원본원에서 개최했다.
KERI는 실증센터를 기반으로 경남 창원산단에 위치한 공작기계 분야 기업들의 제품 성능을 검증하고, 이들 간 협업과 연계를 추진해 CNC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공작기계에 첨단 인공지능(AI) 기술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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