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맛집' 넷플릭스가 올해 가장 강력한 스릴러를 선보인다.
25일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의 스틸이 공개 돼 기대감을 높였다.
상주복을 입은 '사채남'과 장례식장까지 찾아온 '길룡'의 모습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져 두 사람의 관계 역시 '악'하게 흘러갈 것임을 예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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