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계약 합의” 알렉산더 아널드, 리버풀과 재계약 없다? ‘연봉 238억’ 레알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5년 계약 합의” 알렉산더 아널드, 리버풀과 재계약 없다? ‘연봉 238억’ 레알행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26)가 레알 마드리드의 하얀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알렉산더 아널드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이 확정됐다.알렉산더 아늘더의 에이전트는 레알 구단 측과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현재 리버풀 FC에서 시즌 당 1,100만 유로(한화 약 174억 원)를 받는 알렉산더 아널드는 레알에서 1,500만 유로(한화 약 238억 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라고 알렸다.

이어 “알렉산더 아널드와 레알은 몇 주간 협상을 이어온 바 있다.이번에 개인 조건에 합의하면서 리버풀과의 계약 연장 가능성도 사라지게 됐다.알렉산더 아널드는 오는 7월 1일 레알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