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에게 쓰레기라고 말하며 인연 끊은 친구가 등판해 입장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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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에게 쓰레기라고 말하며 인연 끊은 친구가 등판해 입장 밝혔다

그걸로 친구끼리 의가 상한다면 그건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래서 전한길이 윤석열을 옹호할 때도, 그래서 많은 이들에게 비난을 받을 때도, 그에게 ‘마음 상하지 마.

내 마음은 타들어갔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나와 정치적 색깔이 다르다고 친구를 쓰레기라고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들이 범죄를 저질러서가 아니라 세 명 중 어떻게 그걸 말리는 친구 한 명 없나 하는 생각 때문이다"라며 "친구가 잘못된 길을 갈 때, 그걸 잘못됐다 말하는 게 친구다"라고 말했다.이어 "내가 전한길에게 쓰레기라고 한 건 정치적 입장이 달라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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