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박물관은 오는 29일을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정기 행사인『새벌난장』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도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새벌난장』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주말 나들이로 청도를 찾은 방문객들이 청도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우리 민속의 신명과 흥을 느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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