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튜버가 쥬저링과 마야(오하늬 분)가 찾았던 폐교에 방문해 둘이 가짜 상황을 연출했다는 걸 밝혀낸다.
밤이 되자 유튜브 라이브를 시작하고, 한창 여느 때처럼 주작 방송 중인데 갑자기 폐가에 전화가 걸려온다.
연출된 상황이 아니라 쥬저링과 마야가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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