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고온 수전해 설비 실증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삼성E&A는 ‘160kW 고온 수전해(SOEC) 핫박스(Hot Box) 실증 착수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E&A 관계자는 “KIST와의 협력은 고온 수전해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민관 협력의 우수 사례로 남게 될 것”이라며, “실증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노하우로 미래 수소경제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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