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SSG랜더스필드 ’어메이징 챔피언스 존’에 설치된 역대 개인 타이틀 홀더 명예의 전당.
사진=SSG랜더스 인천SSG랜더스필드 내 KBO 최다 통산 홈런 기록을 기념한 ’최정 포토존’.
사진=SSG랜더스 SSG는 “‘구도인천(球都仁川)’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천SSG랜더스필드를 구단의 정체성과 기록을 담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팬들에게는 구장 방문 자체가 오랜 시간 기억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팬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