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가 산불 피해를 복구하고 이재민을 지원하고자 총 1억원의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고 대출금을 신속 지급하는 등 지원에 나선다.
보험업계는 구호성금 외에도 보험료 납입의무를 최장 6개월 유예하고 보험계약 대출 신청시 대출금을 신속 지급하는 등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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