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지원 우수시군 평가를 기념해 청사에 걸린 프랭카드./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영으로 기업 어려움 해소율이 91%에 달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이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업계 선도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 행정 간 소통 채널을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기업 운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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