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서경호 침몰 44일만에 심해잠수사 투입…선체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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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서경호 침몰 44일만에 심해잠수사 투입…선체수색

제22서경호(이하 서경호) 침몰 44일 만에 민간 심해 잠수사가 선체 수색에 투입된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민간 전문업체 잠수사들은 이날 오전 전남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동쪽 사고 지점에 도착해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10억원을 투입해 30일간 선체 수색을 하기로 민간 전문업체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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