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서로 쌍방 상간 소송을 건 가운데 세 번째 변론 기일이 열린다.
그런 가운데 박지윤은 지난 7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추가로 걸었고,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최동석 측은 "박지윤 씨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은 맞다.하지만 박지윤 씨와의 결혼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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