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자립준비청년 창작가 후원 캠페인 ‘함께나길’을 이어나간다.
자립준비청년 창작가 후원 캠페인 ‘함께나길’은 사회적, 경제적 문제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지 못했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만들어주고 예술 활동을 후원해 정서적 자립을 돕는 캠페인이다.
길스토리는 자립준비청년 대상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창작가를 공모해 20인을 선발, 1인당 3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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