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상구 열면 다 죽는거야” 항공기 난동 피운 외국인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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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상구 열면 다 죽는거야” 항공기 난동 피운 외국인 결국

운항 중인 한공기에서 자리 이동 요구에 승무원들을 폭행하고 소란을 피운 외국인 탑승객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당시 A씨가 항공기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장면.

A씨는 지난해 11월 7일 오후 11시 30분쯤 태국 수완나품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향하던 항공기 안에서 여성 승무원 B씨(39)와 C씨(44)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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