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고서'의 MC 이지혜와 제이쓴이 '해외살이'를 의뢰한 김응수의 앞뒤가 다른(?) 모습 때문에 혼돈에 빠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응수는 '살아볼 의뢰인'으로 출연해 "우리나라와 가깝고 따뜻한 동남아시아 그리고 도시보다는 시골살이를 선호한다"며 이지혜, 제이쓴에게 맞춤형 가이드를 요청한다.
먼저, 이지혜가 발리의 숲세권을 자랑하는 우붓 하우스를 소개해 시골을 좋아하는 김응수의 취향을 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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