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의료계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 대한 폐쇄 여부를 놓고 긴급 심의에 들어간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메디스태프에 대한 긴급 폐쇄 요청 공문을 보냈다.
메디스태프는 의사 면허 또는 학생증 등을 통해 신분을 인증한 의사·의대생만 가입할 수 있는 커뮤니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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