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은이 디즈니+ ‘하이퍼나이프'에서 흥신소 사장 라여사 역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지은이 연기하는 라여사는 흥신소 사장으로 덕희를 곁에서 돕는 조력자로 의뢰를 받고 움직이지만, 때론 덕희를 위한 조언도 잊지 않는 매력적인 인물.
첫 등장부터 능수능란하게 덕희를 상대하는 흥신소 사장 라여사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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