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에 송진우의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출연한다.
27일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6회에서는 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호주 대표 샘 해밍턴이 자리한 가운데, 특별 게스트로 송진우의 아내 미나미와 '코리안 타코킹' 진우범 셰프가 출연해 일본-멕시코 패밀리들의 일상에 감칠맛 나는 참견을 더하는 활약상이 펼쳐진다.
먼저 안정환은 "스튜디오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오셨다"며 "만나면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해지는 '최애 게스트'!"라고 미나미를 소개한다.미나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송진우가 요즘 바빠서, 아이들과 따로 일본에 다녀왔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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