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요르단을 상대한다.
2024년 마지막 A매치인 팔레스타인전도 비기더니 2025년 첫 A매치인 오만전도 1-1로 비기며 승리하지 못했다.
여전히 한국은 1위에 있지만 2위 요르단과 승점 차이는 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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