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결국 나섰다…덱스 쓰레기 봉투 김치 논란에 "준 적 없다"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홍진경, 결국 나섰다…덱스 쓰레기 봉투 김치 논란에 "준 적 없다" [엑's 이슈]

방송인 홍진경이 덱스에게 김치를 준 적이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

홍진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홍진경입니다.저는 덱스에게 김치를 준 적이 없습니다.전자렌지용 간편만두만 보내줬어요"라며 "덱스 냉장고 안의 김치는 저희 김치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덱스의 냉장고가 공개됐는데 그 안에는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담긴 김치가 있었고, 이를 본 덱스 또한 "어디서 가져온 김치인지 모르겠다.술 마시고 다음날 눈 떠보니까 냉장고에 있더라"라고 의아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