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1992년생 베테랑 콤비 손흥민(7번)과 이재성은 25일 요르단과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홈경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출전할 때마다, 골을 넣을 때마다 A매치 역사를 새로이 써 내려가는 손흥민은 오만전 포함 132경기, 51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재성은 현 대표팀에서 2번째로 많은 A매치 95경기(13골)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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