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에서는 최진식 중견련 회장 등이 참석해 업계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정책을 제언할 방침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패션업계와 패션산업 지원 정책 간담회를 열어 패션사업 지원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패션기업, 디자이너, 제조기업, 패션테크, 컨설팅 업계 전문가 등 패션업계 종사자가 참석해 패션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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