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 유스의 충격적 배신, 레알 마드리드행 합의…리버풀 떠나 연봉 237억+5년 계약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골 유스의 충격적 배신, 레알 마드리드행 합의…리버풀 떠나 연봉 237억+5년 계약 확정

성공한 리버풀의 성골 유스 출신으로 유명했던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됐다는 소식이다.

알렉산더-아놀드의 대리인은 마침내 레알 마드리드와 알렉산더-아놀드의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프로에 데뷔하기 전 팀을 옮기는 선수들이 많다는 걸 생각하면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줄곧 리버풀 유스팀에 머물렀던 알렉산더-아놀드의 경우는 흔치 않게 느껴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