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력 기자 샤샤 타볼리에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아놀드가 레알로 간다.아놀드 에이전트는 레알과 개인 합의에 성공했다.7월 1일부터 5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아놀드는 레알에서 보너스 합쳐 연봉 1,500만 유로(약 237억 원)를 받을 것이다(리버풀 연봉 1,100만 유로(약 174억 원)).몇 주 동안 아놀드 측과 레알은 원칙적 합의에 성공했다.아무것도 아놀드 마음을 바꿀 수 없다”고 전했다.
아놀드는 리버풀 성골 유스이자 원클럽맨이다.
현재 아놀드는 부상 중으로 시즌 마지막까지 나오지 못한다는 보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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