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안토니 로빈슨 영입을 노린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0 “토트넘은 라얀 아잇-누리 대신 로빈슨 영입을 제안했다.
처음 물망에 오른 선수는 황희찬의 동료 아잇-누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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