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강예원 "나이 때문에 아이 걱정 有…죄책감 들어" 눈물 (이젠 사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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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강예원 "나이 때문에 아이 걱정 有…죄책감 들어" 눈물 (이젠 사랑)[종합]

24일 방영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20화에서는 천정명의 세 번의 소개팅 그 이후의 이야기와 더불어 강예원의 두 번째 소개팅을 보여줬다.

맞선남은 강예원에게 "부모님 신경 많이 쓰시고 되게 효녀시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나중에 강예원의 부모님 허리를 가서 봐 드리고 싶다"는 맞선남의 말에 강예원은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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