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리뷰나’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소속팀을 바꿀 수도 있다.소식통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PSG)은 모두 리버풀과의 계약 협상에서 아직 진전이 없는 코네테에 대해 심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반 다이크의 파트너로 맹활약 중인 코나테도 재계약 문제가 대두됐다.
코나테가 본격적으로 활약한 시즌은 지난 시즌부터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