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자산이 상위 1%인 가구의 기준은 30억 원이었다.
지난 2019년에는 상위 1%의 부동산 자산 기준선이 24억 6000만 원이었다.
자산 상위 20%에 해당하는 5분위 가구의 평균 부동산 자산에서도 이와 같은 양극화 현상이 포착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